겨울 중반입니다.한 학생은 처음의 계획대로 남은 진도를 나옵니다.그러나 한 학생은 이쯤에서 진도를 멈추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진도를 세워야 하는 학생은 이런 경우입니다.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잘 이해 못할 경우 잘 이해하고 있던 문제지만 테스트하는 오답률이 높으면 시험에서 정답률이 높지만 시간이 걸리는 경우는 이것 저것 해도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 공부합니다.지금까지의 내용을 잘 이해하지 않았다면 나머지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없죠.원래 이해할 역량을 더 키워야 합니다.이해했지만, 쉽게 잊어 버리면 다음의 내용도 건망증이 있어.1월에 배운 내용은 3월이면 흔적이 없을 것이므로 2월에 새 것을 배우고도 중간 고사가 끝나면 머리에 남는 게 없죠.시간이 걸리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원래 충분히 숙달을 시키는 훈련이 없다는 뜻입니다.잘 이해하고 있지만 성적은 항상 섭섭하고 시간이 부족했다고 하는 학생이 많습니다.숙달하는 공부 습관을 길러야 한다···어쨌든..성적을 올리기 위한 올바른 “공부 습관”을 익히지 않으면 진도를 더 진행하는 것이 별로 소용이 없어요.진도를 조금 늦춰도 시험에 도움이 되는 경험과 연습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구체적인 방법일까요?같은 것을 반복 연습하면서 기출 문제를 간단한 것부터 풀어 봅시다.어느 정도까지 연습하면 실제 시험에서 어떤 수준까지 맞출 수 있는지 본인이 느끼고 볼 기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긴 이렇게…자신의 공부 방법을 업그레이드해야 다음의 진도도 더 빠르고 깊은 배울 수 있습니다.진도가 학생의 수준을 올릴 수 없습니다.학생의 수준을 올려야 다음의 진도를 더 높은 수준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