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여행 백마강뷰 가성비 좋은 한옥숙박 부여 자온대펜션

부여여행이 볼거리인 백마강 전망의 가성비 한옥숙소 부여 자온대 펜션을 소개합니다.부여여행이 볼거리인 백마강 전망의 가성비 한옥숙소 부여 자온대 펜션을 소개합니다.부여 자온대펜션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수북로 34-1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1시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산에서 직접 공수한 편백나무로 만든 백마강 전망 친환경 생태한옥펜션 2인 커플실 3개와 최대 5인까지 이용 가능한 가족실 2개바비큐장 이용요금은 2만원으로 화로, 숯, 집게, 가위 등이 포함된 요금이지만 펜션이 부여 맛집 등 관광지와 가까워 저녁을 밖에서 먹고 와서 이용하지 않았다반려동물 동반은 불가하며 밤 10시 이후 매너타임, 그리고 객실에서는 생선, 고기, 튀김 등 조리 금지와 체크아웃 시 분리수거 등 펜션 이용 안내문을 읽고자온데 펜션 가옥 소개를 읽어볼게요.1934년에 지어진 목조양식의 가옥으로 근대기의 전형적인 건물 다락, 목조공간으로 사용된 삼나무와 소나무는 좋은 품질로 건물 내부는 완전한 흙과 짚을 이용하여 지은 친환경 생태가옥인 심벽토옥을 2021년 6월에 가옥을 보수하면서 원형은 보존하고 충남 보령 성주산에서 가져온 편백나무로 편백나무방 3채를 만들었다고 한다(자온 3호실부터 5호실까지가 편백나무방)흙집이라 방음이 덜되어 오후 10시부터 매너타임이라고 적혀있었는데 잘 지켜지지 않아서 거의 자정까지 시끄러웠어… 방음이 정말 아주 완전히 안되는 펜션이라 조용히 힐링하기엔 무리가 있을 듯한옥펜션이지만 내부는 현대식 신축이라 너무 예쁘고 깨끗해텔레비전도 크고 좋았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도 있네. 영인덕션이 있어 라면, 찌개 등 간단한 요리 가능밥솥과 냄비도 있어서 펜션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 사람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수저,접시,컵등 식기류도 예쁩니다수납장 안에 고스톱과 카드, 거짓말 찾기부터 젠가, 부루마블 보드게임이 여러 개 들어 있다.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방음이 취약한 숙소에 보드게임을 구비하고 있는 것이 조금 이해되지 않았지만,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와서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백마강 제방 산책로에서 탈 수 있는 따릉이도 빌려주는 것 같아 ㅋㅋㅋ냉장고에 물이 들어있었나? 기억이 사라지고 숙소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서 물과 간단한 간식을 살 수 있었어.술과 샤인머스캣은 집에서 가져간다깨끗한 침구 다음으로 아끼는 화장실 수압도 훌륭하고 아주 깔끔하고 만족스러운 수건도 뽀송뽀송 마음에 들어 기본적인 샤워용품을 갖추고 있었습니다저희는 다락방 자온1실을 이용했는데 계단을 올라가면요와 이불이 있어 온돌의 온기를 잡으면서도 허리가 아프지 않아 생각보다 너무 따뜻하고 편안했던 이불고품질의 소나무와 삼나무로 만들었다는 다락방전통 서까래가 조용하고 깨끗했고 샹들리에 조명도 개화기 건물 분위기에서 잘 어울리고 깨끗했다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다락방 공간 음식으로 보드게임을 해도 좋을 것 같은데 저희도 다락방에 주안점을 둘까 했는데 계단 오르내리기 싫고 아시안컵 하는 날인데 TV가 안 보여서 패스 ㅋㅋㅋ최대 3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숙소라 1층에도 요가 한벌이 있어서 바닥에 깔아놓거나 소파 생활을 해서인지 바닥에 앉으면 엉덩이가 아픈 1인…..헤헨다락방이라 층고가 높고 1층에서 보는 서까래가 더 멋지네요!하루종일 비가온날이라 추웠는데 온돌이 따뜻해서 조용히 쉬면서 힐링을 하고싶었는데 옆방이 시끄러워서 좀 피곤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여 자온대 펜션을 추천하는 이유는 방에서 바라보는 조망을 위해 한옥 처마 밑에 펼쳐진 백마강 뷰자온 1실은 1층이라 강뷰는 아니었지만 제방길의 벚꽃이 보이고 벚꽃철에 가면 따로 꽃구경을 갈 필요가 없어 숙소가 바로 벚꽃 명소이다벚꽃 아래서 바비큐도 즐길 수 있어서 부여 봄 여행 숙소로 추천하는 벚꽃나무라 가을에 단풍도 예쁠 거 같은데 우리는 겨울에 갔으니까 축구 응원만 열심히 해 ㅎㅎ전통한옥펜션이지만 이중문이라 추위도 막아주고 바깥소음도 어느정도 차단해준다배롱나무 카페라는 한옥 카페도 같이 운영되나?펜션과 같은 건물에 카페가 있고 브런치와 커피가 맛있는 카페라는데 다음날 아침 일찍 체크아웃하고 가지 못해서 아쉬워…!부여 1박 2일 여행코스는충청남도의 볼거리 공주부여 1박 2일 여행코스 충청남도의 볼거리 공주부여 1박 2일 여행코스를 소개합니다. 공주부여 1박2일 여행코스 새해 첫 여행지… m.blog.naver.com저녁식사 후 어느새 어두워진 자온대 펜션 계단을 따라 올라가 제방을 따라 수북정까지 산책하며 백제교 등 부여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아시안컵을 하던 날 보면서 너무 화가 났지만 그래도 끝까지 응원했지만··· 휘프 온리로 마음을 달랬지저녁은 밖에서 먹고 왔고, 잘 챙겨온 남자친구의 생일선물로 받은 과일과 복분자 와인으로 가볍게 하루를 마무리한다일어날 때 머리를 조심해야 하는 복층 다락방 침실이 12시가 넘어 조용해졌고, 처마 밑으로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숙면을 취했다우리가 묵었던 방이 한옥 건물의 메인이라서 그런지 친구들끼리 놀러온 다른 방의 아이들이 우리 방 앞에서 밤에 사진 찍는 소리가 들리던데아마 여기서 찍은 것 같아.방 앞에서 사람 그림자가 왔다갔다 해서 시끄러워서 좀 짜증이 난다절구가 분리되어 방문 앞에 놓여 있었는데 용도가 무엇인지 몰라 퇴실하려고 나갔더니 남자친구가 절구 위에 내 크록스를 올려놓았다숙소 앞에 아기 고양이들이 있었는데, 고양이를 보다가 혼난 남자친구를 잘 타이르고저희도 한옥펜션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체크 아웃.체크아웃을 하고 숙소 계단과 연결된 제방에 위치한 옛 바위생태길을 따라 백마강을 산책하며123 사비아트큐브라는 전시관도 있었지만 영업시간이 아니라서 볼수가 없습니다연결된 산책로를 따라 쭉 걷다 보면 자온대라는 바위와 규암나루가 나온 당의 의자왕의 휴식처로 불리는 자온대 의자왕이 잠시 쉬면 바위가 저절로 따뜻해졌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자온대 펜션 이름이 수북정 앞 옛 부암나루의 자온대에서 따온 터라 백마강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도 의미가 남다르다자온대 펜션 이름이 수북정 앞 옛 부암나루의 자온대에서 따온 터라 백마강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도 의미가 남다르다부여 여행이 볼거리인 백마강 전망의 벚꽃길 산책로가 있는 가성비 한옥 숙소, 부여 자온대 펜션을 추천합니다.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부여자온대펜션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수북로 34-1부 여자온대펜션 예약부여자온대펜션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수북로 34-1부 여자온대펜션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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