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맛이 달라! 즉석밥 같은 더미식 즉석밥을 추천합니다.

바빠, 바빠~ 현대 사회를 살면서 매끼 먹는 것도 참 쉬운 일이 아닙니다.그렇다고 뭐든지 먹고 사는 것도 그렇죠.아….정말 맛있는 밥을 먹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인생의 중요한 부분인데 이걸 포기하고 산다니.바빠도 맛있는 밥! 제대로 먹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도록 맛있는 즉석밥을 추천해 보려고 합니다.바쁜 일상도 좋고 여행이나 캠핑 갈 때도 필수 아이템이기도 하고요.나는 해외여행을 갈 때도 즉석밥을 꼭 챙겨갑니다. 한국의 밥처럼 맛있는 밥은 드물죠 ^^컵라면 하나 끓여 즉석밥이라도 넣어 먹으면 그 만족감이란….^^

제가 추천하고 싶은 즉석밥은 더미식 즉석밥입니다.포장도 평평하고 사각형이라 여행갈 때 캐리어에 넣고 가기 딱 좋다고 허니가 선호했어요.(응? 그래서 여행은 언제쯤??)

제가 추천하고 싶은 즉석밥은 더미식 즉석밥입니다.포장도 평평하고 사각형이라 여행갈 때 캐리어에 넣고 가기 딱 좋다고 허니가 선호했어요.(응? 그래서 여행은 언제쯤??)

제가 구입해 본 더미식 즉석밥은 흑미밥, 백미밥, 찰현미밥, 고시히카리밥 4종류입니다.그 외에도 메밀밥, 오곡밥, 현미밥, 귀리밥 등 다양한 라인업을 자랑하거든요.총 10종류가 나왔는데 앞으로도 신제품이 계속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원하는 맛의 필요에 따라 골라 살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다음에는 이번에 못 맛본 밥도 사서 먹어볼게요.

제가 구입해 본 더미식 즉석밥은 흑미밥, 백미밥, 찰현미밥, 고시히카리밥 4종류입니다.그 외에도 메밀밥, 오곡밥, 현미밥, 귀리밥 등 다양한 라인업을 자랑하거든요.총 10종류가 나왔는데 앞으로도 신제품이 계속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원하는 맛의 필요에 따라 골라 살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다음에는 이번에 못 맛본 밥도 사서 먹어볼게요.

사실 나는 즉석 밥이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그 이유는 뭔가 밥에 기운이 없고 쫀쫀한 식감이 하겠다는 건가?그래서 영 맛이 없었어요.반찬이 아무리 맛있어도 밥이 맛이 없으면 맛이 없는데 그런 즉석 밥을 먹으면 왠지 식사를 막에게 느낌이 들어요.그래서 하는 수 없이 경우… 그렇긴여행, 정말 몸이 힘들 때 한번씩 먹게 되는데 잘 안 먹더라구요.그리고 레토르트 밥부터 뭔가가 특유의 냄새가 나는 생각에 더 싫어집니다.그러나 가짜식 즉석 밥은 “물과 쌀로 만든 “밥이라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요!그래서 이제 즉석 밥도 유령식이라면 반드시 비상용지 않아도 잘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허니도 이제 즉석 밥은 꼭 즉석 밥이 아니다 더미식에서 주문한다고 말했어요^^제가 구입한 더미식 즉석 밥은 180g이지만 210g도 있으니 밥을 더 많이 먹는 사람이라면 더 큰 용량에서 뽑을 수도 가능합니다.

근데 더미식 즉석밥은 먹어보고 완전 반했어요.일단 포장지를 뜯기 전에 뭔가 위의 포장 부분이 느슨하게 느껴진다는 말씀이신가요?다른 즉석밥이 붙게 되어 있는 것과는 달리 눌러 보면 푹신푹신하고 소리가 날 정도의 공기층이 있거든요.공기층을 두드리면 소리가 납니다.

밥을 데우려면 일단 포장을 좀 빼야 해서 포장을 뜯어봤어요.그러면 오! 깜짝이야! 다른 즉석밥처럼 밥이 납작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한 알 한 알이 살아있는 모양이 비현실적으로 보인다고요??고시히카리밥도 그랬어요.밥알이 진짜 데우기 전에 딱 봐도 한 알 한 알 살아요.이야~ 이거 물건인데??전자레인지에 개당 2분 정도 돌리면와! 여는 순간 느껴지는 맛있는 밥 냄새! 왜 갓 지은 밥 냄새를 아세요? 바로 그런 밥 냄새가 나요.다른 즉석밥 특유의 냄새가 안 나거든요. 집밥 같은 pH중성밥이라서 밥맛이 아주 좋아요.그러면서도 여전히 밥알 한 알이 살아있어 딱 보기만 해도 너무 맛있어 보이는 그 밥!!!!집에서 항상 먹는 반찬으로 식탁을 차립니다.오늘의 스프는 참치미역국입니다 ^^밥은 더미식 즉석밥 중 고시히카리밥과 흑미밥입니다.더미식 즉석 밥으로 준비하기 때문에 각각 취향에 맞게 골라 먹는 재미도 있네요.밥솥으로 밥을 지을 때는 아무래도 하나만 하게 되는데요. 잡곡이라는 것은 각각 몸에 맞는 잡곡도 다릅니다만, 더미식 즉석밥을 먹으면 그런 걱정이 없어지네요.더미식 즉석밥! 밥맛이 좋기 때문에 반찬이 별로 없어도 최고의 맛으로 먹게 됩니다.사실 밥알이 너무 한 알 한 알 살아 보여서 밥이 딱딱하거나 건조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왠지 모르게. 밥이 정말 촉촉하고 적당히 쫄깃쫄깃해서 갓 지은 전골밥처럼 아주 맛있었습니다.정말 즉석밥이 아니라 집에서 지은 밥이라고 해도 정말 잘 지었다 칭찬받을 만한 더미식 즉석 밥 ^^이제 저도 좀 편하게 살아봐야겠어요.더미식 즉석밥은 비상용으로 사둘 것이 아니라 평소에 편하게 찾아먹을 수 있도록 좀 사 가지고 와야 합니다.와 진짜 한알 한알 살아있는 밥알!!! 감동입니다.그렇다고 푸석푸석하거나 딱딱해지지는 않습니다.어떤 반찬과 먹어도 단맛이 나는 밥!젓갈을 얹어~한숟가락^^계란말이를 올려 한술~한술씩 맛있는 더미식 즉석밥입니다.이제 즉석밥은 더미식!! 으로 추천합니다.#즉석밥 #즉석밥추천 #더미식 #the미식 #햇반 #더미식즉석밥 #이 포스트는 업체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지급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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